Founder story

제품을 쓰는 사람을 위한 제조자의 嗔心

지난 십여년 동안 화장솜과 기름종이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많은 브랜드의 OEM 제품들을 생산해 왔습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여러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을까? 

고가의 가격대 때문에 소비자가 쉽게 접하지 않는 제품들을 다같이 써보자!

제품을 생산하며 정말 좋은 품질의, 내가 써도 안심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은 진심으로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Over the past decade, it has operated a cotton and oil paper manufacturing plant and has produced many brands of OEM products.

'Can't we do a good quality product with many people?'

'Let's use all the products that consumers don't easily access because of the high price range!'

We launched the brand with the heart of wanting to share products of really good quality and safe use with many people at reasonable prices.

THINK MY BODY,

THINK MY PLANET

아이를 낳아 수유하며 키우고, 살림을 하다보니 정말 안전한 제품, 나아가 우리 뒤에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환경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내 몸과 내 환경을 배려하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자 엄선된 재료와 패키징으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듭니다.

As I gave birth, breastfeeding, raising, and keeping a house,

I continued to worry about really safe products and the environment for the children who will live behind us.
I plan and make products with carefully selected materials and packaging to make products for sustainable consumption that take care of my body and environment.